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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코스]사과가로수길 |
스트리트 생성일 : 2007. 1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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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로수길 소개

푸른 가을하늘과 노란 들판, 빨간 사과의 자연도시 - 충주 사과가로수길

 

충주~주덕 방면의 6차선 도로와 충주역~달천방면 곡선도로는 충주의 자랑인 "사과가로수길"이다. 말 그대로 가로수가 사과나무로 되어 있어, 여름철이면 풋풋한 녹색 사과가 맺히기 시작하고, 9~10월께부터 발갛게 익은 사과들이 주렁주렁 달린다. 자동차를 타고 이곳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사과가로수길의 아름다움과 풋풋하고 상큼한 사과향을 선사한다. 이 곳 사과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사과마라톤대회, 외국인 사과따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어, 충주 사과가로수길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이 도로는 충주에서 청주 또는 제천 방면으로 가는 도로에 있어, 충주 시내로 들어오지 않더라도 이 곳을 지나는 전국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나무들의 키가 비록 크지는 않으나 진녹색의 아담한 잎사귀를 주렁주렁 매달고 제법 볼품있게 뻗은 가지들을 뻗으며 발갛게 익은 사과들을 주렁주렁 품에 인고 있는 사과나무는, 아침 햇살에 이슬 맺힌 가지며 잎, 열매들을 빛나게 하고 있다. 나무 아래쪽 인도는 자전거전용도로로 구성되어 산책과 자전거 타기에 알맞다. 길 양쪽으로 누렇게 고개를 숙인 논이 황금빛 물살을 출렁이며, 그 뒤편으로 충주시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이쪽에서 바라보는 충주시의 모습은 평온하고 따뜻한 자연도시의 모습으로 남는다.

 

사과를 지키고 있는 분들이 계시지만, 지나가면서 사과를 따 먹는 시민들은 거의 없다. 그만큼 사과가로수길은 주민들에게 익숙한 길이자, 충주의 명물 사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날씨가 화창하다. 넘실대는 황금물결과 잘 익은 사과가로수길 아래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조회수: 4263 위치: 충청북도 충주시 달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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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tndhkddlek 07.10.12 18:05:31
    충주 정말 예쁜 도시 같아요^^ 전 다른곳에 사는데 지나갈일이 많아 이곳 지나가는데가로수가 온통 사과로 되어 있더라구요 ^^
  • 소년박명수 07.10.17 17:13:23
    오늘 지나가면서 보니까 시에서 수확하는거 같던데~
  • 키다리아저씨 07.10.18 08:39:48
    이렇게 살기좋은도시가 없는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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